'하트 뿜뿜하는 예쁜 누나'…30살 나이에도 '20살 새내기' 비주얼 뽐낸 이유비
배우 이유비가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 녹화를 위해 KBS 별관에 등장했다.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흡사 대학 새내기가 MT를 떠나는 모습 같구나'
19일 오전 배우 이유비가 KBS2 예능 '해피투게더4' 녹화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으로 출근했다.
이날 이유비는 동화책 속 공주를 연상케 하는 밝은 갈색 양갈래 머리를 하고 등에 기타를 멘 채 기타 연주 시범을 보이거나 손하트를 하는 등 취재진을 향해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