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있는 '버건디색'으로 투톤 염색하고 '염색 뽐뿌' 오게 만드는 아이즈원 사쿠라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가 버건디색 '투톤 헤어'로 염색하고 고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입력 2019-10-14 15:00:25
Twitter 'SuomynonaKR'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아이즈원 사쿠라가 물오른 청순 비주얼을 과시해 화제다.


지난 13일 아이즈원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멤버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여전히 예쁜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 중에서 미야와키 사쿠라는 색다른 헤어스타일로 청순미를 가득 뽐내 눈길을 끌었다.


Twitter 'SuomynonaKR'


사쿠라는 버건디색으로 머리끝을 염색한 '투톤 헤어'를 하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최근 중단발머리로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던 사쿠라는 자신과 딱 어울리는 '붙임 머리'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사쿠라의 붉은 입술과 투명한 피부는 헤어스타일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갈수록 레전드 비주얼을 갱신하는 사쿠라의 모습에 팬들은 "무슨 헤어스타일을 해도 다 예쁘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최근 일본에서 싱글 '뱀파이어'로 컴백한 아이즈원은 이날 일본에서의 일정을 위해 도쿄 하네다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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