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뒤 '전역'하는 이현우의 남자다워진 일상 사진

곧 전역하는 배우 이현우의 훈훈함 넘치는 일상 사진이 여심을 홀리고 있다.

입력 2019-10-13 10:41:27
Instagram 'hihyunwoo'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곧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올 배우 이현우의 훈훈한 비주얼이 화제다.


오는 19일 이현우는 1년 8개월가량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입대 전 '꽃미모'를 자랑했던 만큼 전역 이후에도 이현우는 물오른 비주얼로 여심을 뒤흔들 예정이다.


실제로 그는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훈훈함이 넘치는 일상 사진을 공유해왔다.


Instagram 'hihyunwoo'


사진 속 그는 순정만화 속 남자 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이현우 특유의 조막만 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어느 사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현우는 우월한 피지컬을 무기 삼아 셔츠와 코트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소년미 넘치는 모습과 함께 전역 후 늠름함까지 갖출 이현우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Instagram 'hihyun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