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머리'에 '쇄골' 살짝 드러내고 섹시미 폭발시킨 최병찬

빅톤으로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는 최병찬이 물오른 섹시함으로 또 한 번 여심을 사로잡았다.

입력 2019-10-07 16:10:13
Instagram 'victon1109'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빅톤의 최병찬이 물오른 섹시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빅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팬미팅에 나선 멤버들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빅톤 멤버들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어필하며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단연 시선을 사로잡은 이는 멤버 최병찬이었다.


Instagram 'victon1109'


최병찬은 노란색과 네이비색의 스트라이프 티를 입고 상큼함을 뽐냈다.


청량감을 잔뜩 풍기던 최병찬은 루즈한 티셔츠 사이로 드러난 깊은 쇄골로 치명적인 분위기까지 더했다.


여기에 땀에 살짝 젖은 머리는 최병찬 특유의 섹시함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Instagram 'victon1109'


청순하다 못해 섹시하기까지 한 최병찬의 근황에 누리꾼은 "청순 섹시의 정석이다", "갈수록 잘생겨지는 것 같다", "컴백 정말 기대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월 종영된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최병찬은 팬미팅 개최를 비롯해 각종 방송 및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그는 오는 11월, 한승우를 제외한 그룹 빅톤으로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