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 도도?' 알고보면 '순박' 매력 터진다는 박서준-이다희-피오(표지훈)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사운즈한남에서 열린 ‘몽블랑’ 트래블 팝업 스토어 오픈 파티에 참석한 배우 박서준, 이다희, 피오(표지훈)의 반전 ‘순박미’가 돋보였다.

입력 2019-10-03 00:05:35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시크 도도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순박미’ 터진다는 박서준-이다희-피오(표지훈)의 반전 귀여운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사운즈한남에서 열린 ‘몽블랑’ 트래블 팝업 스토어 오픈 파티에 참석한 배우 박서준, 이다희, 피오(표지훈)의 반전 ‘순박미’가 돋보였다.


이날 박서준은 올블랙 패션으로 남성미 물씬 풍기는 강렬한 모습으로 빗속을 걸었다. 박서준은 순간 명품 시계를 보는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서준이 ‘극혐’하는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차가울 것 같은 도시 냉미녀 이다희는 올블랙 트임 원피스로 몸매를 강조했다. 이어 자동 반사적 ‘손가락 하트’와 이다희 특유의 순박한 러블리 미소가 돋보였다. 피오(표지훈)은 빨개진 귀를 만지며 ‘대형 멍뭉미’를 선사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