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빨래판 복근까지 보유하고 있었던 섹시한 '수학천재' 김도완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해 시청자를 매료했던 배우 김도완이 탄탄한 피지컬로 또 한 번 여심을 저격했다.

입력 2019-09-25 18: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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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배우 김도완이 탄탄한 피지컬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6일 어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 김도완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촬영에 앞서 김도완은 화보가 잘 나오기 위해 밥까지 굶었다며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윽고 화보 촬영이 시작되자 김도완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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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콘셉트로 화보를 진행하던 중 김도완은 셔츠를 입지 않은 채 슈트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덕에 훤히 드러난 복근에 김도완은 "이거 너무 부끄러운데"라고 말하며 옷을 여몄다.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인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함박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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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촬영에 돌입한 김도완은 언제 그랬냐는 듯 복근을 훤히 내놓은 채 집중했다.


살짝 벌어진 재킷 사이로 보이는 선명한 식스팩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보기에도 탄탄해 보이는 가슴 근육과 그 아래로 자리 잡은 '王'(왕)자에 감탄이 절로 터져 나올 정도다.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는 김도완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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