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틴 2' 고등학생 이어 훈훈한 '대딩'으로 돌아오는 골든차일드 보민 근황

그룹 골든차일드 최보민이 새 드라마에서 '훈남' 대학생으로 변신해 여심을 설레게 했다.

입력 2019-09-19 18:23:36
tvN '날 녹여주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골든차일드 최보민이 새 드라마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tvN '날 녹여주오'를 통해 최보민은 지상파 드라마에 진출한다.


앞서 웹드라마 '에이틴 2'에서 전학생 류주하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던 최보민은 새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훈남 대학생을 연기할 예정이다. 


tvN '날 녹여주오'


최근 '날 녹여주오' 측이 공개한 스틸 사진에서 최보민은 여전히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 속 최보민은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 하늘색 계열의 셔츠를 입고 훈훈함을 뽐냈다.


여기에 크로스백을 매치한 그는 완벽한 '남친룩' 패션을 완성했다.


센스 있는 패션과 함께 뚜렷한 이목구비를 선보인 최보민의 모습은 캠퍼스 남신 그 자체였다.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는 대학생으로 변신한 최보민의 모습은 오는 28일 tvN '날 녹여주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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