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먹부림의 성지 '애슐리'가 학생들에게 특별한 할인을 제공한다.
지난 3일 애슐리는 공식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슐리W 모의고사 특별찬스' 이벤트 소식을 알렸다.
해당 이벤트는 오늘(4일) 딱 하루만 진행되는 것으로, 시간에 상관없이 '애슐리W'를 온종일 런치가에 제공하는 행사다.
애슐리는 게시물을 통해 올해 마지막 평가원 모의고사를 치르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할인을 고안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교복, 학생증 또는 청소년증 중 하나라도 있으면 애슐리를 하루종일 런치가격인 13,900원에 먹을 수 있다.
'애슐리W' 디너 기준 정상가 1만 9,900원이 아닌 1만 3,900원으로 즐기는 행사로 무려 '6천원'이나 할인이 가능한 셈이다.
단 일부 매장은 런치가격이 14,900원으로 상이할 수 있으니 사전에 미리 확인하길 바란다.
또한 이벤트는 애슐리퀸즈, 애슐리클래식, 애슐리 노들나루점, 켄싱턴 입점매장에서는 진행되지 않으니 참고해 보자.
모의고사 시험이 끝나고 수고한 당신이여, 오늘(4일) 애슐리에 들러 맛있는 먹부림을 마음껏 누려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