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나 혼자 산다’ 헨리, 캐서린이 ‘안녕 베일리’로 재회해 꿀 떨어지는 ‘썸 케미’를 뽐냈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CGV서 열린 영화 ‘안녕 베일리’ 시사회에 참석한 헨리, 캐서린 프레스콧이 달달한 러블리 눈빛을 건네며 여전한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은 영화 ‘안녕 베일리’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특히 헨리는 캐서린에게 여전히 ‘나 혼자 산다’서 보인 달달한 눈빛과 매너를 선보였다.
캐서린 역시 헨리가 인터뷰하는 모습을 지그시 바라보며 꽁냥한 ‘썸’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