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대로 한 모금 빨아들이면 입안에서 달콤함이 폭발하는 '아마스빈 버블 오레오쉐이크'

달콤하고 바삭한 오레오 과자를 음료처럼 마실 수 있는 아마스빈의 음료를 소개한다.

입력 2019-08-09 15:38:34
Instagram 'eat_yummm'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달콤하고 바삭한 오레오 과자를 음료처럼 마실 수 있는 음료가 있다.


최근 각종 SNS에는 타피오카 펄이 추가된 아마스빈 오레오쉐이크 사진이 속속 올라왔다.


오레오쉐이크는 최근 아마스빈에서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다. 


달콤한 오레오가 조각조각 부셔서 있어 극강의 단맛을 자랑한다. 지름이 넓은 빨대로 쭉 빨아들이면 머리가 띵해질 정도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쉐이크 형태로 만들어져 무더운 지금 마시기 딱 좋다는 후기가 자자하다.


Instagram 'kwonyewon_ee'


여기에 타피오카 펄을 추가해도 조합이 좋다. 


오레오와 함께 쫄깃하게 씹히는 펄은 씹는 재미까지 제대로 살려준다.


가격은 3,900원으로 합리적인 수준이다. 오레오쉐이크는 전국 아마스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마스빈은 한국 버블티 전문 프랜차이즈다. 


다양한 버블티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차지하고 있다.


Instagram 'yeji_42'


Instagram 'ji.__.youb02'


Instagram 'jisuk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