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 더 무비' 제작보고회서 초미니 '가죽 스커트' 입고 '복근' 노출 한 김아중

29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김아중이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와 더불어 복근을 노출한 패션을 선보였다.

입력 2019-07-29 13:47:46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제작보고회에 김아중이 아찔한 ‘복근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29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김아중이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와 더불어 복근을 노출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김아중은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곽노순 캐릭터에 빙의한 섹시 패션을 뽐냈다. 김아중은 검정 트임 상의에 초미니 가죽 스커트로 각선미를 강조했다.


특히 김아중의 크롭 상의에 복근이 자연스레 노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