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라고 믿기 힘든 완성형 '미모 + 피지컬' 뽐낸 '공원소녀(GWSN)' 레나

23일 오후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THE PARK IN NIGHT part three) 레드썬(RED-SUN 021)’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공원소녀 레나의 남다른 완성형 요정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입력 2019-07-23 18:48:36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2002년생 ‘공원소녀(GWSN)’ 막내 레나가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와 우월한 피지컬을 뽐냈다. 


23일 오후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THE PARK IN NIGHT part three) 레드썬(RED-SUN 021)’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공원소녀 레나의 남다른 완성형 요정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원소녀(GWSN) 레나는 2002년생이라고 믿기지 않는 ‘스완’ 피지컬과 우월한 완성형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공원소녀 센터이자 막내답게 풋풋한 레나는 타이틀 ‘레드썬’과 ‘올 마인’ 무대서 우아하고 시원시원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