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하' 여진구 상남자 포스에 매료된 '호텔 델루나' 아이유(이지은)

8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서 열린 tvN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여진구가 이지은(아이유)과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상남자’ 자태를 풍겼다.

입력 2019-07-09 09:48:08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이지은(아이유)이 4살 연하 여진구의 ‘상남자’ 포스에 매료됐다.


8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서 열린 tvN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여진구가 이지은(아이유)과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상남자’ 자태를 풍겼다.


이날 여진구는 이지은(아이유)와의 포즈가 어색했는지 상남자스럽게 ’팔짱’을 제안하며 포토타임을 리드했다. 아이유는 여진구의 상남자스러운 매력에 못 이기는척 ‘팔짱’에 응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