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01일(금)

오늘(27일) 애슐리에 가면 득템할 수 있는 한정판 주토피아 '주디' 인형

사진 = 인사이트


[인사이트] 김천 기자 = 깜찍 발랄한 주토피아 주인공 '주디'가 애슐리에 찾아왔다.


지난 26일 애슐리 측은 오늘(27일)부터 '주디' 인형을 애슐리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애슐리가 한정 판매하는 주디 인형은 경찰 복장을 하고 귀여운 표정으로 앉아있는 모습이다.


만화 영화에서 나온 듯한 비주얼로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해 보인다. 곁에 두고 있으면 악당들을 모두 물리쳐줄 것만 같은 느낌이다. 


인형 안에는 솜이 가득 채워졌다. 빵빵한 솜 덕분에 푹신한 쿠션감을 자랑한다.


애슐리


촉감은 극세사 모포같이 부드럽다. 부드러운 촉감은 계속 인형에 손이 가게 만든다.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주디 인형은 꼭 안아주고만 싶은 비주얼이라는 후문이다.


애슐리 주디 인형은 전국 애슐리W, 애슐리 클래식 매장(노들나루점, 켄싱턴리조트입점매장 제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품 가격은 1만 4,900원이며 애슐리에서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6,900원에 만날 수 있다. 제품은 한정판이기 때문에 조기품절 가능성이 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구매 욕구가 솟아난다면 당장 애슐리에 달려가 맛있는 음식도 먹고 귀여운 주디 인형도 함께 만나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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