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3살 어린 연하남 남태현을 사로잡은 가수 장재인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이데일리는 가수 남태현(26)과 장재인(29)이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tvN '작업실'에 함께 출연하며 호감을 갖게 됐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하면 예뻐진다'라는 옛말이 있는 것처럼 두 사람의 열애 소식과 함께 장재인의 아름다운 미모가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장재인은 최근 살이 쏙 빠진 모습을 SNS에 공개하며 꽃미모를 자랑한 바 있다.
그의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군살 없는 몸매는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여신' 분위기를 가진 점도 눈길을 끈다.
장재인은 특유의 아련한 표정으로 모든 옷을 우아하고 청순하게 소화한다.
매력 넘치는 일상 모습으로 남태현을 푹 빠지게 만든 장재인의 모습을 직접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