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기자간담회에서 혼자 '화보' 찍고 돌아간 'CG뷔'의 숨멎 비주얼

방탄소년단의 뷔가 남다른 미모로 기자간담회 현장을 빛나게 만들었다.

입력 2019-04-17 11:54:24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별명인 'CG뷔'에 걸맞은 놀라운 매력을 뽐냈다.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 발매를 기념한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를 빛낸 주인공 방탄소년단은 시종일관 겸손하고 진지한 태도로 현장의 기자들을 웃게 했다.


그중에서도 방탄소년단 뷔는 겸손한 태도와 그렇지 못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특별한 조명 없이도 빛나는 그의 미모는 화려한 무늬의 셔츠마저 죽일 정도로 강렬하게 빛났다.


잘생긴 이목구비 덕에 'CG' 같은 미모를 가졌다는 뜻의 'CG뷔'라는 별명을 가진 게 수긍이 가는 포스였다.


방금 전 공개된 기자간담회 속 뷔의 잘생긴 모습을 현장감 가득한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는 새로운 세계관 MAP OF THE SOUL의 시작이다.


팬들에게 전하는 고마운 마음을 가득 담은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를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됐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