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CJ제일제당이 국내 대표 과일발효초 '쁘띠첼 미초'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2일 CJ제일제당은 '쁘띠첼 미초 스트로베리자스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쁘띠첼 미초 스트로베리자스민'은 새콤달콤한 국내산 딸기 과즙에 향긋하게 우려낸 자스민 차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한 제품이다.
과일발효초의 함량을 낮추고 딸기과즙과 자스민 티 농축액을 더해 차처럼 부드럽고 순하게 즐길 수 있다.
생수나 탄산수, 맥주와 섞어 마시면 나만의 음료를 만들어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새롭고 대중적인 제품을 선보여 젋은 소비층을 새롭게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