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와이키키2' 통해 안방극장 찾아온 '김치만두' 안소희

배우 안소희가 드라마 '으라차차와이키키2' 제작발표회에서 강렬한 레드 슈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입력 2019-03-26 11:14:04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안소희가 특유의 귀여움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지난 25일 오후 배우 안소희는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안소희는 조그만 얼굴과 우월한 신체 비율이 돋보이는 강렬한 레드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플래시 세례를 한몸에 받았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대환자의 수맥이 흐르는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다시 모여든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꿈을 위한 도전을 그린다.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