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직각어깨+S라인 몸매'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 입고 '섹시미' 뽐내는 24살 조이

Instagram 'redvelvet.smtown'


[인사이트] 김채연 기자 =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역대급 섹시미를 뽐냈다.


지난 16일 레드벨벳 공식 SNS에는 조이(24)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등이 훤히 보이는 블랙 홀터넥 미니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착 달라붙는 원피스로 드러난 조이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멈추게 했다.


Instagram 'redvelvet.smtown'


조이는 조막만 한 얼굴에 길쭉길쭉한 팔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과 빨간색 립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은 옷 사이로 드러난 그의 뽀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속살이 보이는 시스루 팔 토시는 조이의 섹시한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Instagram 'redvelvet.smtown'


조이는 화면 가득 꽉 들어차 있는 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조이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큐티 섹시 장인", "저런 얼빡샷도 예쁘다", "조이 피지컬 대박"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4월 방송되는 JTBC '스테이지 K'에 첫 드림 스타로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