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목)

엄마·아빠 닮아 벌써부터 아이돌 느낌 나는 '윤상현♥메이비' 세젤예 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첫째 딸이 방송 첫 출연 만에 랜선 이모·삼촌을 대거 양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곡가 메이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패널들의 이목을 집중케 한 건 두 사람의 첫째 딸 윤나겸 양이었다.


2015년생인 윤나겸 양은 올해로 5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탈 유아급' 미모를 자랑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윤나겸 양은 아빠, 엄마의 오뚝한 이목구비를 쏙 빼닮아 언뜻 살아 움직이는 인형과도 같았다.


서장훈은 "이렇게 예쁜 아기는 처음 본다"라고 말했고, 깐깐하기로 소문난 김구라마저 "연예인 아기들 많이 보는데 그중에서도 예쁘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둘째 딸 윤나온 양과 셋째 아들 윤희성 군의 깜찍한 비주얼 또한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는 "삼 남매가 다 같이 데뷔해도 되겠다", "아역 배우로도 손색이 없다"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결혼 50개월 중 30개월을 '임신'에 할애했다는 메이비. 그의 고생이 헛되지 않음을 증명한(?) 첫째 딸과 동생들의 미모를 하단 영상에서 만나보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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