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살 된 '뽀블리' 박보영의 동안 비주얼 수준

동안 미녀 배우 박보영의 나이가 새삼 화제다.

입력 2019-02-21 19:26:03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동안 미녀 배우 박보영의 나이가 새삼 화제다.


최근 올해 방영을 확정한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 여주인공으로 배우 박보영이 낙점됐다.


늘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연기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는 그의 신작 소식에 팬들을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와 함께 동안 미녀 박보영이 올해 30살이 됐다는 사실이 재조명됐다.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박보영은 연기 경력만 13년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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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 '늑대소년', '오 나의 귀신님', '힘쎈 여자 도봉순', '너의 결혼식'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온 그는 대표적 동안 스타로도 유명하다.


키 158cm에 아담하고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는 박보영은 팬들 사이에서 '뽀블리', '포켓걸' 등의 별명으로 불린다.


23살에 데뷔한 박보영이 어느덧 30살이 됐다는 소식에 누리꾼은 "나이는 내가 다 먹네", "아직도 소녀 같다", "영원히 늙지 않을 것 같은 뱀파이어 미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안 매력이 넘치는 박보영의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방영 예정인 '어비스'는 죽음을 맞이한 두 남녀가 전혀 다른 외모로 '부활'하며 그려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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