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천 기자 = 사랑에 빠진 사람은 무슨 행동을 하든 티가 나기 마련이다.
특히 여자친구에게 푹 빠진 남자는 마음을 숨기지 못해 주변에 야유(?)를 받기도 하고, 평상시와 다른 어색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아마 본인들도 잘 알 것이다. '내가 이상하긴 하구나' 하고 말이다.
도대체 사랑의 힘은 얼마나 강하기에 사람까지 바뀌게 할까.
오늘은 남자가 여자를 많이 좋아할 때 나타나는 행동 일곱 가지를 소개한다.
칼 같은 답장 속도
사랑에 빠진 남자는 주머니 속에 있는 핸드폰의 진동을 지진처럼 느낀다.
혹시나 연락하는 문자 메시지가 왔을까 봐 수시로 핸드폰을 들었다 놨다 반복하기도 한다.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문자가 온 것을 확인할 때면 빛보다 빠른 속도로 답장한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감정 기복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에도 감정이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한다.
수시로 변하는 감정을 다스리느라 애쓰는 하루에도 몇 번씩 큰 감정 기복을 느낀다.
사랑스러운 눈빛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남자는 눈빛부터가 다르다. 다른 이들을 보는 눈과 달리 여자친구를 볼 때면 달콤한 하트가 눈에서 튀어나온다.
주변인들도 남자의 눈만 보면 얼마나 여자친구를 사랑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다.
오글거리는 대사
사랑에 빠진 남자는 평소라면 손사래 쳤을 오글거리는 대사도 여자친구에게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그런 남자를 보는 주변인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사소한 것까지 기억
남자는 여자친구를 위해 좋아하는 취미, 음식, 장소 등 사소한 부분까지도 관심을 두고 기억한다.
또 하나라도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여자친구 몰래 메모장에 적어 놓기도 한다.
철저한 데이트 코스 준비
남자친구는 여자친구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할지, 무엇을 먹을지, 어디를 갈지 등 심혈을 기울여 데이트 코스를 준비한다.
데이트 시간에 늦지 않도록 알람을 3개씩 맞추는 것도 기본이다.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걸 따라한다
사랑에 빠진 남자는 자신이 싫어하는 것이라도 여자친구가 좋아한다면 마음이 싹 바뀐다.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그게 곧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돼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