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트임된 과감한 청 드레스 입고 성숙미 뽐낸 김소현

지난 2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9회 청룡영화상'에 배우 김소현이 가슴 부분이 절개된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입력 2018-11-24 17:32:34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김소현이 앞부분이 절개된 섹시하고 우아한 청 드레스로 성숙미를 뽐냈다.


지난 2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청룡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김소현이 '청룡'이 연상되는 푸른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아역배우 출신인 김소현은 이날 가슴 부분이 절개된 과감한 드레스로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