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회복 후 파워풀한 무대로 컴백한 '동막골소녀' 솔지

걸그룹 EXID 솔지가 건강 회복 후 신곡 '알러뷰'를 통해 성공적으로 컴백했다.

입력 2018-11-22 08:39:36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솔지가 꾸준한 건강 관리 끝에 파워풀한 무대로 컴백했다.


지난 21일 오후 걸그룹 EXID 솔지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신곡 '알러뷰'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솔지는 "갑상선 항진증은 완치가 없지만 꾸준한 건강 관리를 통해 정상 수치를 몇 달 째 유지중"이라며 "2년간의 공백기 동안 무대가 너무 그리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EXID의 신곡 '알러뷰'는 곡의 전반부부터 흘러나오는 중독성 있는 보이스 샘플이 인상적인 곡으로 하니, 정화의 중저음, LE의 랩, 혜린, 솔지의 고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구성과 세련된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