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비키니 모델들의 2018 워터밤…"EDM과 함께해~"

지난 7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운동장서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8'(WATER BOMB)이 열렸다.

입력 2018-11-13 13:59:31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2018 워터밤' 섹시 미녀 모델들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지난 7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운동장서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8'(WATER BOMB)이 열렸다. 특히 주요 아티스트 공연 전, 쉬는 시간 관객들의 흥을 깨지 않기 위해 비키니 차림의 모델들이 무대에 올라 눈길을 사로 잡았다.


미녀 모델들은 DJ EDM 음악에 맞춰 댄스와 함께 관객들에게 물총을 쏘는 등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흥을 돋궜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