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6분' 만에 골 넣은 승우 예뻐 눈에서 꿀 떨어지는 손흥민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은 이승우를 쳐다보는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졌다.

입력 2018-08-29 19:02:58
KBS2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손흥민이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넣은 이승우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29일 오후 6시(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 베트남과의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이승우는 전반 6분 선제골을 넣었다. 세리모니를 하는 이승우를 쳐다보던 손흥민은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이며 자랑스러워 했다. 


또한, 선제골을 넣은 이승우를 바라보는 손흥민의 표정을 분석해봤는데, 손흥민의 표정에서는 보이는 그대로 행복 0.99%가 나타났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