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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탈의하고 치명적인 '퇴폐미' 뽐내는 '국민 썸남' 이요한

홍석희와 달달하게 썸을 타는 모습으로 뭇 여성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모델 이요한의 새 화보가 공개됐다.

인사이트

Instagram 's.napdog'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3'에서 홍석희와 썸을 탄 모델 이요한의 새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28일 사진작가 스냅독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이요한(22)의 단독 화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쇄골과 가슴골이 드러나는 검은색 셔츠를 입은 이요한. 그는 특유의 아련한 표정과 감성적인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강탈했다.


이요한은 189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답게 과감한 상의 탈의 촬영을 감행하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napdog'


상의 탈의 컷 속에는 태평양만큼 넓은 그의 직각 어깨와 옷을 입었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잔근육이 나타났다.


이는 청순한 이미지 속에 감춰져 있던 퇴폐미 넘치는 반전 모습이다.


모성애를 자극하던 이요한의 의외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또다시 반했다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모델 이요한은 '내 딸의 남자들 3'를 통해 유명해졌다.


그는 소개팅으로 만난 홍석희(22)를 다정다감하게 잘 챙겨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어 '국민 썸남'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napd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