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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여신'이라고 불리는 '하트시그널' 배윤경 일상사진 17장

'하트시그널'에서 여러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배우 배윤경의 일상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인사이트Instagram '_yoonkyoung'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하트시그널'에서 여러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훔치며 '국민썸녀'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 배윤경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배우 배윤경의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에는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배윤경은 특별할 것 없는 분홍색 니트를 입었음에도 미소 하나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다.


동글동글 하얗고 작은 얼굴에 똑순이같이 동그란 눈매로 귀여운 매력이 느껴지게 하다가도, 어느새 눈빛 하나로 분위기를 고혹적으로 만든다.


인사이트Instagram '_yoonkyoung'


특히 시원시원한 입매가 배윤경의 미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또한 중간 길이의 일명 '거지존' 헤어스타일에도 살아남는 배윤경의 미모는 전신사진에서 더 돋보인다.


배윤경의 키는 실제 160대 초반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곧게 뻗은 다리와 작은 얼굴, 가는 목선이 완벽한 비율을 만들어 낸다.


'훈녀의 정석'을 보여주는 배윤경은 지난해 6월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건대여신'으로 이름을 알렸다.


인사이트Instagram '_yoonkyoung'


이후 상큼한 외모와 애교 넘치는 행동으로 남성 출연자 장천과 서주원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배윤경은 두 남성 출연자 중 장천을 선택했고, 이후 잠깐 연애 기간을 가졌지만 현재는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배윤경은 KBS 1TV 신년 특집 뮤지컬 드라마 '조선미인별전'에 서단이 역으로 캐스팅되는 등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우로서의 활동이 기대되는 배윤경의 '봄' 같이 따스한 미소가 매력적인 일상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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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_yoonkyoung'


'하트시그널' 장천 "'건대여신' 배윤경과 방송 끝나고 실제로 연애했다"'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변호사 장천이 배윤경과 실제로 교제했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