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 장신영 (화보)
배우 장신영이 화보에서 남다른 분위기를 내뿜으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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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배우 장신영이 화보에서 남다른 분위기를 내뿜으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19일 bnt뉴스는 장신영과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장신영은 셔츠와 슈트 등을 차려입고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11살 아이의 엄마라고는 절대 믿을 수 없는 그녀의 동안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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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양육과 연기 활동 병행이 힘들진 않냐는 질문에 장신영은 "요즘 다시 활동하면서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잘 돌봐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전하며 어쩔 수 없는 '아들바보' 엄마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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