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 의상 보다 더 빛나는 설리의 미모 (사진 4장)
6일 가수 겸 배우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이 옷을 입고 찍은 초근접 셀카 4장을 공개했다.
[인사이트] 이충재 기자 =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스팽글이 달린 보라색 반짝이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화려한 의상에도 가려지지 않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꿀 피부다", "매일 매일이 리즈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같은 날 오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열린 프랑스 여성의류 브랜드 '니나리치' 갤러리아 명품관 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충재 기자 chungj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