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면 아들 여친으로 오해받는 '50살' 엄마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한 여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한 여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커버리지는 20대 못지않은 몸매로 모두를 놀라게 한 여성을 소개했다.
중국 허난성에 살고 있는 여성 예 웬은 올해로 '50살'이다.
하지만 그녀는 50살이라고는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와 동안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아마 당신도 그녀의 사진을 본다면 두 눈이 휘둥그레질 것이다.
아들과 외출을 하면 "연인 사이냐"는 말을 듣는다는 예 웬의 모습을 함께 보도록 하자.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