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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처음 주인 품에 점프한 프렌치 불독 ‘록키’

반려견과 주인은 서로에 대한 단단한 믿음으로 평생 친구가 된다. 어린 프렌치 불독 ‘록키(Rocky)’가 주인과 처음으로 그 믿음을 확인한 순간이 감동적이다.

 via youtube

 

 

반려견과 주인은 서로에 대한 단단한 믿음으로 평생 친구가 된다.

 

어린 프렌치 불독 '록키(Rocky)'가 주인과 처음으로 그 믿음을 확인한 순간이 감동적이다.

 

유튜브에 피터 발코라는 이용자가 올린 한편의 영상이 바로 그런 멋진 장면을 담고 있다.

 

태어난지 이제 1달 갓 넘긴 아기 프렌치 불독 '록키'는 소파에서 잠을 자던 중 주인이 부르는 소리에 일어나 달려온다.

 

하지만 어린 록키에게는 평범한 '소파' 조차도 높은 절벽으로 느껴진다. 주인이 부르고 있지만 선뜻 그 품으로 점프하지 못하고 주춤한다.

 

주인이 애타게 다시 부르자, 어린 록키는 용기를 내서 고공으로 '점프'를 한다. 아마 번지 점프처럼 짜릿한 경험이었을 것이다. 

 

어린 강아지에게 친구와의 믿음이 싹트는 멋지고 감동적인 장면이 눈길을 끈다. 록키의 점프를 한번 감상해 보자.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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