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요즘 뜨고 있는 '이색 안주' 5종

인사이트(좌) gettyimagesbank, (우) Instagram 'rla.sh'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여름은 저녁 시간에 술 한잔하며 더위를 식히기 좋은 계절이다.


맛있는 안주를 먹으며 술 한 잔 기울이면 세상이 좀더 환해 보이고 내일은 뭔가 잘 될 것 같은 기분도 든다.


홍대 이색 안주로 오늘을 맛있게(?) 위로 하고 기분 좋은 내일을 맞이해 보는 것은 어떨까.


1. 테이스트 스테이크- 화덕 스테이크


인사이트Instagram 'tastetastetaste80'


채널A '먹거리 X파일'에 착한 스테이크집으로 선정된 '테이스트 스테이크'는 인스타그램 댓글로만 예약을 받는 독특한 예약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수강신청보다 예약이 어렵다지만 다녀온 사람들은 칭찬 일색의 필수맛집으로 추천한다.


2. 왓츠피데- 수제 버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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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식 포켓수제버거 '왓츠피데'는 일반 햄버거 빵 대신 지중해 연안 나라에서 이어오던 가정식 빵 '피데'를 사용해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일반 버거에 비해 싼 가격은 아니지만 너무 기름지지 않은 맛으로 '버맥' 메뉴로 적당하다는 평가다.


3. 개화기 요정- 홍게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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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들이 한창 활동하던 경성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일식집 개화기 요정에는 사케동이나 고로케, 사시미나 삼치구이 등 다양한 메뉴를 자랑한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홍게 한 마리를 넣어 푸짐하게 끓인 '홍게 한 마리 라멘'이다.


그릇에 모두 들어가지 못한 '게 다리'가 밖으로 나와 있고 고개를 든 모습이 좀 두렵기도 하지만 국물이 진국이다.


4. 부르스타- 즉석 떡볶이 


인사이트Instagram 'rla.sh'


tvN '알쓸신잡'의 황교익 아재가 모델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부르스타 즉석 떡볶이'는 술 파는 떡볶이집으로 유명하다.


차돌박이와 대패 오겹살 떡볶이 외에 순대, 비엔나소시지 등의 재료를 첨가해 입맛에 맞춰 즉석 떡볶이를 제조할 수 있다.


술안주로 적합한 스낵 펍 형태로 운영되며 칭다오, 호가든의 수입 맥주와 떡볶이의 궁합을 맞춰 이색적인 안주로 호평받고 있다.


5. 크리스코타코- 멕시칸 세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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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와 칵테일이 유명한 크리스타코에는 접시를 꽉 채운 70cm 세트 메뉴가 네 가지나 준비되어 있다.


대표 세트 메뉴 '네버엔딩 프라이즈'에는 치즈 프라이즈, 양파, 나쵸 치즈, 칠리 미트, 민스드 포크, 카르니타스가 모두 들어가 안주 한 접시로도 맥주 두 잔은 넉넉하다.


불닭볶음면 만든 삼양이 야심차게 준비 중인(?) 신제품 '불닭 오징어'초특급 매운 맛을 자랑하는 이색 안주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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