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금수저' 물고 태어난 재벌 2세들의 호화 일상 (사진 15장)

영화에서나 볼법한 상류층 자녀들의 화려한 일상이 공개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Instagram 'richkidsofbritain'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영화에서나 볼법한 상류층 자녀들의 화려한 일상이 공개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소위 '금수저'라 불리는 10대들의 부유한 삶을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인스타그램 계정 'richkidsofbritain'에​ 게재된 부잣집 자녀들의 일상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 10대들은 거대한 저택에 있는 야외 수영장에서 바다를 보며 여유를 즐긴다. 또한, 친구들과 모여 집 내부에 만든 그들만의 영화관에서 시간을 보낸다. 


집 밖에는 '대체 뭘 타야 할까' 고민하게 만드는 여러 대의 최고급 스포츠카들이 주차돼 있다. 


이들은 마치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 같지만, 그들에게는 평험한 일상일 뿐이다.


보는 이의 눈을 휘둥글하게 만드는 이 사진들을 공개한 인스타그램은 83,000명의 팔로워가 있을 만큼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한눈에 봐도 앳된 얼굴의 재벌 2세들이 최고급 슈퍼카에 타거나 명품 쇼핑백 등을 찍어올리는 등 지나친 과시욕을 보여 인상을 찌푸리게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richkidsofbri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