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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떠나는 '국민 엄마' 미셸 오바마의 일상 (사진)

치솟는 인기로 '국민엄마' 대열에 오른 미셸의 친근하고 훈훈한 모습을 살펴보자.

인사이트Pete Souza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미셸! 2020년엔 미국의 대통령이 돼주세요"


오바마 대통령 임기 말이 되자 미셀의 인기가 최고조로 높아졌다. 더불어 대선후보에까지 나와달라는 요청도 쇄도했다.


그녀는 소탈한 모습, 진솔한 언변, 아이들을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으로 늘 시민들을 만났다. 미셸은 역대 세계 어느 영부인들과는 달랐다.


그런 미셸이 오바마 옆에 있었기에 오늘날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가 존재했다고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치솟는 인기로 '국민엄마' 대열에 오른 미셸의 친근하고 훈훈한 모습을 아래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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