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동물원에 흩어져 있는 희귀 동물 10
흰 사자부터 파란 가재까지 희귀 동물들의 사진을 공개한다.
[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흰 사자, 파란 가재가 있다고?"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세계 각국 동물원에 살고 있는 희귀 동물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물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색이 아닌 특이한 색을 갖고 있기도 하고 흔히 볼 수 없는 무늬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
우리 주변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희귀 동물들의 사진을 공개하니, 해당 국가 방문 시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해보길 바란다.
1. 미국 펜실베니아 피츠버그 수족관 '파란 가재'
2. 영국 브리스톨 동물원 '레드 팬더'
3. 조지아 수족관 '톱 상어'
4. 남아프리카 공화국 몽키랜드 '쌍둥이 긴꼬리원숭이'
5. 미국 테네시 수족관 '네 눈 거북'
6.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블루 타란툴라'
7. 독일 프랑크푸르트 동물원 '점핑 스루'
8. 호주 퀸즐랜드 국립공원 '코털 웜뱃'
9. 미국 플로리다 '화이트 악어'
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