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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실물의 후면 이미지가 유출됐다 (사진)

애플에서 선보이는 '아이폰7'이 오는 9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으로부터 아이폰7의 실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됐다.

인사이트Metro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애플의 '아이폰7'이 오는 9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으로부터 아이폰7의 실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됐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중국의 소셜 미디어 웨이보에서 '아이폰7의 실물'이라며 확산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마트폰은 앞서 유출된 사진들과 마찬가지로 안테나선이 기기 모서리로 이동해 부드러운 곡선 형태로 들어가 있다.


하지만 "돌출형 카메라가 없어질 것이다"라는 주장과 달리 카메라가 약간 튀어나와 있어 소비자들을 당황케 하고 있다.


한편 해당 사진의 실제 진위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아이폰7 실물 사진'이라는 사진이 속속들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출시 예정인 9월을 고대하고 있다.


라영이 기자 yeongy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