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바나나 달님이 되다.' 소녀가 그린 일러스트

캐나다 국제학생인 정혜미 양이 올린 인스타그램 속 일러스트가 주목받고 있다. 일상적인 항목을 가지고 주위에 그림을 그림으로써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그림들이다.

ⓒ Hyemi Jeong

 

일상적인 생활용품들이 재치있는 그림으로 탄생했다.

 

캐나다 토론토의 국제학생인 정혜미(Hyemi Jeong​) 양이 취미로 그린 인스타그램 속 일러스트가 주목받고 있다.

 

이 일러스트는 일상적인 항목을 가지고 주위에 그림을 그림으로써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무심코 버리게 되는 생수 뚜껑이 보노보노의 얼굴로 재탄생하고, 사탕이 매니큐어 칠 된 손톱으로 변신했다.

 

그녀의 재치와 아이디어가 놀라우며 아기자기하게 표현된 그림들이 매력적이다.

 

정혜미 양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들을 게시한다. 이외에도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많은 그림을 볼 수 있다.

 


 


 


 


 


 


 


 


 

 

 

ⓒ Hyemi Jeong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