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달님이 되다.' 소녀가 그린 일러스트
캐나다 국제학생인 정혜미 양이 올린 인스타그램 속 일러스트가 주목받고 있다. 일상적인 항목을 가지고 주위에 그림을 그림으로써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그림들이다.
ⓒ Hyemi Jeong
일상적인 생활용품들이 재치있는 그림으로 탄생했다.
캐나다 토론토의 국제학생인 정혜미(Hyemi Jeong) 양이 취미로 그린 인스타그램 속 일러스트가 주목받고 있다.
이 일러스트는 일상적인 항목을 가지고 주위에 그림을 그림으로써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무심코 버리게 되는 생수 뚜껑이 보노보노의 얼굴로 재탄생하고, 사탕이 매니큐어 칠 된 손톱으로 변신했다.
그녀의 재치와 아이디어가 놀라우며 아기자기하게 표현된 그림들이 매력적이다.
정혜미 양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들을 게시한다. 이외에도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많은 그림을 볼 수 있다.
ⓒ Hyemi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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