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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입은 여성이 새우 껍질 벗겨주는 레스토랑

완벽한 미모의 여성들이 직접 맛있는 새우를 손질해주는 레스토랑이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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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몸매도 얼굴도 완벽한 미모의 여성들이 직접 맛있는 새우를 손질해주는 레스토랑이 남성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넷이즈는 중국 랴오닝 성 선양 시에서 비키니를 입은 여종업원이 서빙을 하는 이색 레스토랑을 소개했다. 

 

남성들의 천국이라는 해당 레스토랑은 슈퍼모델을 연상시키는 몸매와 예쁜 얼굴을 가진 여종업원들이 서빙은 물론 먹기 힘든 새우를 직접 손질해준다. 

 

그래서 레스토랑에서는 여종업원의 자태를 감상하느라 끊임없이 음식을 주문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사진이 아닌 여종업원의 모습을 촬영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 

 

한편 레스토랑 사장은 "손님들을 모으기 위해서는 파격적인 요소가 필요했다"며 "종업원의 옷차림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레스토랑을 방문한 손님들은 모두 만족해하며 돌아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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