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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 하루 하늘을 몇 번이나 올려다 보았나요?

쳇바퀴가 굴러가는 것처럼 단조로운 일상에서 하루 한 번이라도 눈부신 하늘을 올려다 보며 맑은 공기를 크게 한 모금 들이키면 좀 나을텐데 그러한 여유를 갖는 것조차 쉽지 않다.


gettyimages 

 

[인사이트] 나현주 기자 = 매일 집-회사-집-회사를 오가며 정신없이 살다가도 문득 '잘 살고 있는 건가',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하는 생각에 지칠 때가 있다. 

 

쳇바퀴가 굴러가는 것처럼 단조롭기만 한 일상은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를 준다.

 

하루 한 번이라도 눈부신 하늘을 올려다 보며 맑은 공기를 크게 한 모금 들이키면 좀 나을 텐데 요즘 현대인의 삶은 그런 여유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바쁜 일상에서 쉼표 한 번 찍기조차 버거운 이들을 위해 링컨코리아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봄날 하늘을 눈에 한가득 담을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다.

 

링컨코리아는 오는 4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링컨 룩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스타그램에 #링컨룩업 해시태그와 함께 직접 찍은 하늘 사진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매주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4월 12일·19일·26일, 5월 3일 총 4번에 걸쳐 가장 아름답고 멋진 하늘을 촬영한 '주간 우승자' 5명을 선정해 CGV 골드클래스 티켓 2매를 증정한다.

 

특히 5월 초에는 총 20명인 '위클리 위너'의 사진들 가운데 최고의 작품을 뽑는 투표로 최종 1등에게 50만원 상당의 워커힐 호텔 바우처를 제공한다.

 

포드코리아 노선희 홍보이사는 "'링컨 룩업 캠페인'은 링컨 차량에 탑재된 초대형 개폐식 파노라믹 루프를 통해 느껴지는 개방감과 여유로움에서 영감을 받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링컨 차량이 작은 여유를 드릴 수 있었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링컨 MKC와 MKX, MKZ에는 비스타 루프가 탑재돼 운전 중 시시각각 변하는 아름다운 하늘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특히 링컨 MKZ에 탑재된 개폐식 파노라믹 루프는 세계 최대 수준의 초대형 글래스 루프로, 링컨만의 클래식함과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요소가 함께 공존하는 MKZ에 최적화됐다는 평을 들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링컨 룩업 캠페인' 참여작 일부를 소개하니 차근차근 감상하며 잠시나마 하늘의 아름다움에 흠뻑 젖어보자. 

 

@i_like_that_boom님이 게시한 사진님,

 

쇼구웃(@showgoood)님이 게시한 사진님,

 

Heewon(@h_ya7)님이 게시한 사진님,

 

@soda950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