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엄마와 딸은 닮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진 5장

딸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어머니와 많은 부분이 닮아가며 그 중에서도 '외모'를 가장 많이 닮아간다.

via DailyMail

 

"딸이 엄마를 쏙 빼닮았네"

 

어머니의 친구 분이나 친척들로부터 이런 말들을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딸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어머니와 많은 부분이 닮아가며 그 중에서도 '외모'를 가장 많이 닮아간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세상의 모든 딸들이 자신의 어머니를 닮아간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제작한 모녀의 얼굴을 합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흘러간 세월처럼 얼굴에 주름이 가득한 어머니의 얼굴과 아직은 피부가 탱탱한 딸의 얼굴이 원래부터 하나였던 것처럼 합쳐져 있다.

 

얼핏 보면 한명 같은 이 사진들은 현재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누리꾼들은 "사진을 보니 '딸은 어머니를 닮아간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진 촬영에 참가했던 딸 클레미에(Clemmie)는 "사진을 통해서야 어머니가 많이 늙었다는 것을 알았으며, 내가 어머니의 외모를 쏙 빼닮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어머니께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 엄마 사라(sara, 62)와 딸 클레미에(Clemmie, 30)

 

via DailyMail

 

2. 엄마 조시에(Josie, 48)와 딸 조디에(Jodie, 24) 

 

 

via DailyMail 

 

3. 엄마 론다(Rhonda,45)와 딸 달세이(Darcey, 15)

 

 

via DailyMail

 

4. 엄마 프란시스(Frances, 83)와 딸 티네카(Tineka, 57)


 

via DailyMail

 

5. 엄마 이스터(Esther, 73)와 딸 웬디(Wendy, 43)


 

via Daily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