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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수의사가 동물을 사랑하는 방법 (사진 8장)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동물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미남 수의사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via dr.evanantin / Instagram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동물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미남 수의사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캘리포니아에서 수의사로 일하고 있는 에반 안틴(Evan Antin)을 소개했다.

 

독특한 수의사인 에반은 준수한 외모 뿐만 아니라 지난 몇 년 동안 치료가 필요한 동물들을 위해 6대륙을 돌아다니며 진료를 할 정도로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

 

또한 동물과 똑같은 표정을 짓거나 잔망스러운(?) 표정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등 친근하고 귀여운 매력까지 겸비해 누리꾼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다재다능한 매력의 수의사 에반과 그의 도움을 받은 동물들의 사진을 소개한다.

 


 





 

via dr.evanantin / Instagram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