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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낭만닥터' 돌담병원 수쌤이었던 '우영우' 태수미 변호사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태수미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진경이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 나왔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최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배우 진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1일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진경(태수미 역)이 혼외자식 박은빈(우영우 역)의 정체를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진경은 많은 대사 없이 눈빛, 눈물 연기 만으로 박은빈을 향한 애틋함, 미안함 등 모든 복합적인 감정을 쏟아냈다.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진경의 연기력에 누리꾼들이 극찬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필모그래피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진경은 지난 2000년 영화 '오! 수정'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이며 올해 데뷔 22주년을 맞았다.


그는 KBS2 '오! 삼광빌라!', tvN '멜랑꼴리아', 영화 '베테랑', 영화 '암살' 등 굵직한 작품에 자주 등장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특히 진경의 대표적인 필모그래피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다.


진경은 극 중 때로는 무섭고 엄격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돌담병원 실세인 수쌤 오명심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김사부 역)의 든든한 지지자였던 진경은 모든 신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작품에 따라 스타일링, 분위기가 확 바뀌는 만큼 누리꾼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태수미와 '낭만닥터 김사부'의 오명심을 연기한 배우가 동일 인물이라는 것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인기 정점을 찍은 배우 진경이 추후 어떤 활약상을 보여주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