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화이자 백신 '교차접종' 후 심정지 상태로 혼수상태 빠진 4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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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김대광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을 교차접종한 40대 후반 돌봄종사자가 심정지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1일 함안군 보건소 등에 따르면 화이자백신을 접종한 함안군 돌봄종사자 A씨(48·여)는 2차 접종 사흘 후인 지난 8일부터 구토와 설사, 가슴 조임, 몸살 증상 등으로 치료하다 심장 수술을 받았으나 지금까지 혼수상태다.


A씨는 지난 6월 함안지역 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하고 지난 5일 2차로 화이자백신을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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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평소 기저 질환도 전혀 없었으며 양로원에서 근무하기 위해 지난 6월 보건소에서 신체검사를 받은 결과 등 건강 상태는 양호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함안군보건소는 의무기록지 확보, 기저질환 유무 등을 확인한 뒤 신속대응팀 회의를 거쳐 경남도와 질병관리청에 보고 했다. 백신접종과의 관련성 여부는 상당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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