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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여름철 장마와 폭염으로 환기 힘든 실내 공기 정화 위한 '퓨어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 제안

다이슨 퓨어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는 봉인된 9미터 길이의 헤파 필터가 내장되어 있어 알레르기 유발 항원, 꽃가루 등과 같은 0.1 마이크론 크기의 오염 물질을 99.95% 제거한다.

강유정 기자
입력 2021.06.30 12:20

인사이트사진 제공 = 다이슨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일반적으로 공기청정기는 유독 미세먼지 수치가 높고 황사가 잦은 봄과 가을철이 성수기이다. 그런데 여름철 불청객인 장마와 폭염이 실내외 공기질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로 공기청정기 사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다이슨의 미생물학자 카렌 홀리맨(Karen Holeyman)은 "폭우가 지속되고 습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장마철에는 꽃가루 알갱이가 수분을 머금고 터지면서 작게 분열된다. 이 분열된 알갱이들은 크기가 작아 보다 쉽게 인체에 깊이 흡입되면서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이슨 미생물학 팀은 실제 주거 환경의 공기질 상태를 파악하고자 공기청정기 필터를 조사한 결과, 꽃가루와 식물에서 방출된 미세한 입자를 비롯해 반려동물 비듬, 먼지 진드기, 먼지 진드기 배설물 등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입자들은 모두 알레르기 혹은 천식 증상을 유발하는 물질들로,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이슨 퓨어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는 봉인된 9미터 길이의 헤파 필터가 내장되어 있어 알레르기 유발 항원, 꽃가루 등과 같은 0.1 마이크론 크기의 오염 물질을 99.95% 제거하고, 함께 탑재된 활성 탄소 필터로 가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가스를 제거한다. 또한, 강력한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까지 더해져 방안 구석구석으로 초당 290리터의 정화된 공기를 분사한다.


다이슨의 공기청정기 부문 선임 과학자인 켄 암스트롱(Ken Armstrong)은 "다이슨은 실내외 공기질 현황을 이해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기후 변화로 폭염이 더욱 심화되고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폭염은 불면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주요 유해물질 수치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실내외 공기질 문제를 야기한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코로나19 이후 생산 활동부터 취미 생활에 이르기까지 집의 기능이 다양화되고 공간 일부를 리모델링하거나 보수 공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요리 시 배출되는 초미세먼지(PM2.5)를 비롯해 청소 중 쉽게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가구나 이음새 등에서 방출되는 포름알데히드 등을 포착 및 제거하기 위해서는 공기청정기 사용이 필수다.


다이슨 퓨어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는 다이슨 크립토믹™ 기술이 적용된 필터를 갖춰 0.1 마이크론의 500분의 1 정도 크기인 포름알데히드를 지속적으로 파괴한다.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어떤 입자와 오염 물질이 자동으로 감지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표시해준다. 다이슨 고유의 알고리즘이 적용된 3개의 센서가 입력 정보를 처리하여 보고하는 방식인데, 레이저 센서를 미세먼지를 측정 및 감지하고, 두 번째 센서는 포름알데히드, 벤젠, 이산화질소(NO2) 등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의 양을 감지, 마지막 센서는 상대적 습도와 온도를 측정한다.


다이슨 퓨어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는 자동 모드를 통해 실내 환경을 더욱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