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빨리 확보한 덕분에 '집단 면역' 도달해 마스크 벗고 '첫 불토' 즐긴 영국인들

인사이트Liverpool Echo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영국의 73.4%에 달하는 국민이 코로나19 면역력을 가지게 됐다.


사실상 '집단 면역'에 도달한 것.


영국은 식당·술집 등의 영업을 재개하고 일상을 되찾은 모습이다.


봉쇄조치 완화로 '첫 불토'를 보낸 영국 시민들의 여유로운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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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Metro)' 등 외신은 봉쇄조치 완화 이후 첫 주말을 보내는 영국인들의 모습을 전했다.


앞서 지난 12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집단 면역에 도달했다고 자체 판단하고 봉쇄 완화를 발표했다.


집단 면역은 한 집단 내 구성원 상당수가 특정 질병에 대한 항체가 생겨 바이러스가 더 퍼지지 않는 상태를 뜻한다.


봉쇄 완화로 다시 술집 등이 문을 열자 이들은 마스크도 벗고 완벽히 되찾은 일상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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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도시의 식당과 상점 등은 사람들로 붐볐고 야외 술집 곳곳에도 사람들이 줄을 늘어선 모습이 포착됐다.


낮부터 새벽까지 술을 마시며 '불토'를 즐기는 이들로 공원, 술집 등이 가득 찬 모습이었다.


한편 영국은 지난해 12월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해 현재 이스라엘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접종률을 달성한 상태라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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