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인종차별·폭력에 반대한다...우리 모두 존중받을 권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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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에서 시작돼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에 함께 했다.


방탄소년단은 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합니다. 우리는 폭력에 반대합니다. 나, 당신, 우리 모두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을 이어갔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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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5월 말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사건으로 시작된 인종차별반대시위는 현재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여러 문화계 유명인사들도 지지의사를 밝히고 있다.


'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해시태그 캠페인, 하루동안 일손을 내려놓고 연대해 인종차별에 저항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블랙아웃 화요일'(Black Out Tuesday) 캠페인 등도 펼쳐졌다. 더불어 카라 델레바인 등 직접 시위에 참여하는 스타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 가수들도 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스타들이 늘어나고 있다. 방탄소년단에 앞서 보아, 비, 티파니, 에릭남, 태양 등도 SNS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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