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거나 귀엽거나'…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제작발표회 참석해 상반된 매력 뽐낸 박민영-세정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6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영상을 게시했다.
- 대세 펭수가 겨울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덕후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 영화 '감쪽같은 그녀'가 무서운 기세로 한국 영화 1위를 차지했다.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귀여운 막내 VS 감각적인 언니'
8일 오전 배우 박민영, 구구단 세정이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민영은 섹시하고 감각적인 씨스루 패션을, 세정은 큰 리본으로 막내의 귀여움을 어필했다.
한편 '범인은 바로 너! 시즌2'는 추리가 허당이라 손발이 바쁜 허당 탐정단의 생고생 버라이어티를 담는다. 오늘(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