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다 지난 오늘(15일), 이제 수능 '두 달'도 안 남았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지나 일요일을 맞은 오늘(15일), 사람들은 여전히 연휴 분위기에 젖어있다.


그러나 모두가 한가롭게 주말을 만끽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오는 11월 14일에 치러질 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단 '59일' 남은 날이기 때문이다. 수능이 두 달도 채 안 남은 셈이다.


이에 전국의 모든 수험생들은 그간 흘렸던 땀의 결실을 보다 알차게 맺고자 더욱더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이번 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능의 지원자는 54만 8,63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보다 4만 6,190명 줄어든 수치로, 학령인구가 감소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수학 영역 전체 지원자 중 '가'형을 선택한 비율은 32.1%, '나'형을 선택한 비율은 67.9%다. 


탐구 영역은 절반 이상인 54.7%가 사회 탐구를 택했다. 44.1%가 과학 탐구 영역을, 1.2%가 직업 탐구 영역을 선택했다.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