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수북하게 쌓아 한 입에 절대 안 들어가는 '아비스' 햄버거, 내년 국내 상륙

인사이트Instagram 'thegreeneggeffect' / Arby's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산더미처럼 쌓인 고기로 눈을 사로잡는 햄버거가 내년 드디어 한국을 찾아온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국내 상륙을 준비하고 있는 패스트푸드 브랜드 '아비스(Arby's)' 햄버거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아비스는 유명 샌드위치점인 서브웨이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인사이트Lenin and McCarthy


인사이트reddit / Arby's


대표 메뉴로는 여러 장의 로스트 비프를 양상추, 토마토, 치즈 등과 함께 꾹꾹 눌러담은 햄버거와 샌드위치를 꼽을 수 있다. 


매장에 준비된 여러 가지 소스를 담아 입맛대로 찍어먹는 것이 가능하다.


일반 프렌치프라이와 다르게 구불구불한 모양으로 휘어진 '컬리프라이'도 빼놓을 수 없다. 케이준 양념으로 짭짤함과 매콤함을 동시에 지녔다는 평이다.


인사이트YouTube 'HellthyJunkFood'


이처럼 눈길을 사로잡는 아비스 햄버거는 내년 국내에 총 100곳의 매장을 열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아비스를 운영하는 인스파이어 브랜즈의 국제 이사 팀 머피(Muphy)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고객들은 고품질과 고단백질을 갖춘 아비스의 다양한 메뉴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미국 매장에서는 세트 메뉴의 가격이 5.69~7.69달러(한화 약 6,900~9,300원) 수준이다.


인사이트Arb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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